어학연수2 어학연수 어디로 갈까? 오늘은 어학연수 나라로 캐나다, 싱가포르, 몰타를 고민했는데 어떤 이유로 이 세 나라를 골랐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은 너무 비싸고 캐나다가 좀 괜찮아 보이는데?캐나다를 생각한 이유! 어학원에서 상담받기 전까진 영어를 제일 많이 접할 수 있을 거 같은 캐나다가 1순위였다.다른 어학원에 비해 EF 어학원은 한국인 비중이 5~7% 정도로 최대한 낮게 유지한다고 해서 '그 정도면 없네'라고 생각해서 숨만 쉬어도 영어가 들리는 캐나다로 가야겠다고 마음속에서 어느 정도 정했었다. (미국 가서 야구도 보고 싶었다.) 캐나다는 멋진 자연경관을 구경하러 다닐 수도 있고 미국으로 넘어갔다 올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가장 끌리는 나라 중 하나였다. 미국에 가서 MLB, NBA, NFL 보는 게 버킷리스트에 있는 저.. 2025. 2. 23. 나는 왜 어학연수를 가기로 했나? 오늘은 제가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하고 있던 부업도 멈춘 채 어학연수를 가려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어학연수를 가게 된 이유2024년 10월 4~5일에 진행됐던 NAC(National Achievers Congress) 로버트 기요사키 내한 콘퍼런스가 열렸는데요. 이 행사에서 영어에 대한 아쉬움과 무력함을 느꼈습니다. NAC 사전미팅 및 콘퍼런스 후기 보러가기 행사 전날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석세스 리소스의 공동 창업자인 베로니카님, 싱가폴 캐쉬플로우 팀 등과 사전 미팅을 진행했는데 모든 대화가 영어로 이뤄져서 겨우 알아듣는데 급급했습니다.(물론 다 알아듣지도 못했죠... 반 정도만 알아듣고 대충 눈치로 알아듣거나 알아듣는 척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NAC 행사에서 연사들의 강연 중에.. 2025.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