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 자산이라 생각하는 부채 부자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자산이라 생각하고 부채를 사서 힘들어합니다.그래서 오늘은 부자들이 생각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아는 자산과 부채우리가 알고 있는 자산과 부채는 무엇인가요? 자산의 사전적 정의는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 또는 무형의 재산'입니다.부채의 사전적 정의는 '제삼자에게 지고 있는 금전상의 의무'입니다.-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아.. 어려워요... 벌써 막 졸린거 같고..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자산이라 생각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항목이 부동산(집)과 자동차입니다.요즘에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도 많이 생기면서 저작권이나 금 등도 자산이라 생각하는 항목들이죠. 부채는 뭐가 있는지 물어보면 빚(주택담보대출, 학.. 2025. 3. 23. 몰타로 어학연수 가자!! 고민 끝에 어학연수 지역을 결정했는데요. 각 나라마다 포기한 이유와. 결정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어학연수 지역을 결정하면서 제가 정한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국적비율 (한국인이 적은 곳)비용과 기간영어권 나라몰타로 결정한 이유!몰타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세운 기준 중 첫 번째 였던 가장 낮은 한국인 비율이었습니다. 제 성격상 한국인이 많으면 거기 껴서 열심히 술 먹고 놀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여행을 다닐 거 같다는 생각에 내가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해양 스포츠에도 관심이 정말 많아졌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는 제가 좀 더 외국인 친구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 하는 .. 2025. 3. 16. 어학연수 어디로 갈까? 오늘은 어학연수 나라로 캐나다, 싱가포르, 몰타를 고민했는데 어떤 이유로 이 세 나라를 골랐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은 너무 비싸고 캐나다가 좀 괜찮아 보이는데?캐나다를 생각한 이유! 어학원에서 상담받기 전까진 영어를 제일 많이 접할 수 있을 거 같은 캐나다가 1순위였다.다른 어학원에 비해 EF 어학원은 한국인 비중이 5~7% 정도로 최대한 낮게 유지한다고 해서 '그 정도면 없네'라고 생각해서 숨만 쉬어도 영어가 들리는 캐나다로 가야겠다고 마음속에서 어느 정도 정했었다. (미국 가서 야구도 보고 싶었다.) 캐나다는 멋진 자연경관을 구경하러 다닐 수도 있고 미국으로 넘어갔다 올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가장 끌리는 나라 중 하나였다. 미국에 가서 MLB, NBA, NFL 보는 게 버킷리스트에 있는 저.. 2025. 2. 23. 캐쉬플로우 보드게임_게임으로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재무제표! 자산! 부채! 이름만 봐도 벌써 머리 아프고 생각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도 주식을 하던지 내 자산을 확인하던지 하려면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데 보면 이게 뭔가 싶어서 얼른 인터넷 창을 꺼버리고 책을 덮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재무제표를 게임하면서 직접 작성해 보고 재미있게 경제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캐쉬플로우 보드게임입니다!!! 캐쉬플로우보드게임이란?캐쉬플로우보드게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어릴 적 부자 아빠에게 받았던 교육 방법을 바탕으로 고안한 경제금융 보드게임으로 금융지식을 쉽고 재밌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새앙쥐 레이스(Rat race)'라고도 불리는 이 게임은 단순히 보.. 2025. 2. 8. 기준잡고 어학원 정하기! 어학원에 대해 알아보는 걸 미루고 미루다가 설 명절 연휴를 한주 남기고 급하게 어학원에 컨택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어학연수에 대해 검색해 보면서 정보를 찾고 어학연수 다녀온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조금씩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진작에 어학원에 전화해 볼걸 그랬습니다. 오늘은 어떤 기준으로 어학원을 정했는지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왜 EF? 뭔가를 할 때 모든 걸 따져보고 엄청 많은 선택지를 찾아보는 성격이 아니라서(귀찮아서) 딱 2개 어학원만 컨택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사실 급하게 결정하느라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한몫했습니다.)컨택했던 어학원은 EF 어학원과 edm 어학원이었는데요. 두 어학원은 차이가 있었습니다.먼저 EF 어학원은 자체 어학원을 보유해서 전 세계에 있는 어학원이 동시에 개.. 2025. 2. 2. 나는 왜 어학연수를 가기로 했나? 오늘은 제가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하고 있던 부업도 멈춘 채 어학연수를 가려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어학연수를 가게 된 이유2024년 10월 4~5일에 진행됐던 NAC(National Achievers Congress) 로버트 기요사키 내한 콘퍼런스가 열렸는데요. 이 행사에서 영어에 대한 아쉬움과 무력함을 느꼈습니다. NAC 사전미팅 및 콘퍼런스 후기 보러가기 행사 전날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석세스 리소스의 공동 창업자인 베로니카님, 싱가폴 캐쉬플로우 팀 등과 사전 미팅을 진행했는데 모든 대화가 영어로 이뤄져서 겨우 알아듣는데 급급했습니다.(물론 다 알아듣지도 못했죠... 반 정도만 알아듣고 대충 눈치로 알아듣거나 알아듣는 척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NAC 행사에서 연사들의 강연 중에.. 2025. 2. 1. 이전 1 다음